진흥원포커스

리뷰 네비게이션

디자인구성요소

본문내용

진흥원포커스

제목

전주의 영화 제작 기술 체험공간 확대해야

본문 내용

전주의 영화 제작 기술 체험공간 확대해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CGV 전주고사점에서 전주시민과 관광객이 영화 제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선거를 앞두고 있어 그런 영향이 있었는지 분위기가 한산했다. 침체분위기에 시민들이 어리둥절했다.  

민선 9기 전주시장 민주당 경선에서 현직 시장이 낙마하면서 일찍이 예견됐지만 문화예술인들이 참가하는 영화제가 이토록 호응을 얻지 못한 것은 전주시민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비참함에 씁씁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체험부스는 영화 제작 기술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사운드와 촬영, 버추얼 로케이션 등 영화 제작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시선에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그나마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는 여론이다. 
따라서 영화에서 보이지 않는 기술인 사운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씬X사운드 랩’, 최신 영화 제작 방식인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컷 액션 랩’, 전주 무비 메이커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관람객은 감독의 시점에서 촬영지를 선택하고 장면을 구상하며, 도시 전체가 콘텐츠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가상제작 기술, 데이터 기반 제작 환경 등 최신 영화 제작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전주 영화·영상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전북연합신문(링크)










young | 조회 305 | 2026-06-09 15:44

첨부파일

  • 구글

리뷰 네비게이션

화면 맨 위로 이동

오른쪽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