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배우는 차세대 영화제작기술,버추얼 프로덕션 사전시각화 교육 본격 추진
전주에서 배우는 차세대 영화제작기술,버추얼 프로덕션 사전시각화 교육 본격 추진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화산업 미래를 여는 버추얼 프로덕션 인재 양성 나서
- 이론·실습 연계 중심의 실전형 버추얼 프로덕션 사전시각화 전문 교육과정 운영
- 오는 6월 말~8월 말까지 무료 교육 진행 예정으로, 오는 31일까지 교육생 공개 모집

○ 영화의 도시 전주시가 차세대 영상 제작 기술로 주목받는 버추얼 프로덕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의 핵심 과정인 ‘사전시각화(Previsualization)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시와 진흥원은 전주시·대한민국의 영화산업을 이끌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과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2034 영화·영상산업 비전 및 육성 전략’과 연계해 영화·방송·광고·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전시각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교육 내용은 △버추얼 프로덕션 개론 △애니메이션 기초 △버추얼 스카우팅(Virtual Scouting) △퍼포먼스 캡처(Performance Capture) △버추얼 카메라 운용(Virtual Camera Work)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 분야별 현업 전문가의 커리큘럼 컨설팅 및 강의 참여를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실전형 교육환경도 제공될 예정이다.
○ 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환경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고,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 적용 경험도 쌓을 수 있게 된다.
○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넥스트랩)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도내 대학생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www.jica.or.kr) 또는 J-디지털교육관리시스템(www.jedu.jica.or.kr)의 공지 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4133)로 문의하면 된다.
○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본 교육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미래 영화산업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과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영화의 도시, 전주’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전주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교육을 확대해 전주시가 차세대 영화·영상산업의 수도이자 영화 창작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 | 조회 16131 | 2025-05-2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