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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여든넷 한상현 할머니의 생애 철 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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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입주기업 '도서출판 인포피아' 박재관 대표의 기획으로 출간한 '소풍'2017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첫선을 보였다.

'소풍'은 일제 감정기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동란에서 굴곡진 현대사를 써내려간 우리 주변의 어머니, 할머니의 이야기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84세의 저자 한상현씨의 작품이다.

평범한 저자가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60대부터 귀가 어두어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것을 안타깝게 여긴 손녀딸 권민경씨의 권유로 수년전 선물로 받은 스마트폰으로 자식들과 더듬더듬 나누던 문자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 이 책은 그저 평범한 아내였고 , 어머니였고 이제 여든넷의 , 초등학교도 채 졸업하지 못한 한상현 할머니의 소소한 이야기이다 .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의 일상이다 . 하지만 사소한 하나 하나의 일들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그것을 적어낸 할머니의 정성이 마음에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에는 세대를 잇는 브릿지가 있다 . 할머니의 글을 읽고 유일여고 희망나비 학생들이 글을 썼다 . 할머니의 감성에 어린소녀들의 감동이 더해졌다 . 학생들이 할머니 글에서 영감을 받아 글을 쓰고 할머니의 마음에 들어가 시를 썼다 . 이 책은 세대간 소통이자 세대간 콜라보레이션의 결과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안도현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감동은 매우 각별하고 의미심장하다 . 그것은 할머니의 손끝에서 이 오붓한 기록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 가슴에 쌓인 서러운 시간들을 어떻게든 가꾸고 보듬으려는 할머니의 따스한 세계관이 거기 숨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 이 책은 할머니의 개인사를 넘어 동시대를 함께해온 분들의 역사가 되기에 충분하다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간 중인 9 2 () 오후 2 시 지은이 한상현 할머니와 안도현 시인이 참여하는 사인회가 경기전 내 출판부스에서 진행되었다.

문의 : 도서출판 인포피아 / 박재관 010-2611-6149

사진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2212096#IE002212096

 

 

bae2604 | 조회 58 | 2017-09-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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